지족상락

돌에 새기자 2008/07/29 17:01 |
지족상락(知足常樂) : 만족함을 알면 늘 즐겁다.

이런 경지에 오르려면 상당한 내공이 필요할 지어다.
누군가의 가훈이란다.

나도 이런 경지에 이르러 내 가훈으로 사용하고 싶다.

오마니 밑에 댓글로 메일주소 남겨달라고 했는뎅..ㅋㅋ

'비밀글'로 남겨달라구요...ㅋㅋ
왜 비밀글이냐면...아래도 얘기했지만..이런 오픈된 게시판에 메일주소를 남들이 볼 수 있게 남겨 놓으면, 그 메일 주소를 아무나 긁어갈 수 있어. 그러면 스팸메일이 오마니 계정으로 막 날아들어오게 되는거지..
전문용어로 이런 걸 봇(BOT)이라고 하는데..오마니 로봇(ROBOT)알지? 기계란 의미인데 그거의 뒷 단어 BOT를 의미하는거야.... 암튼 자동으로 수집하고 다닌다는 거지...다른데에서도 조심하셔요..

그래서 혹시라도 다른 곳에 메일 주소 남겨야할 피치못할 경우에는
 smash@다음.net 과 같은 식으로 남기는 것이 좋다는 것! 기억하시구요.

오마니가 메일주소를 알려주시고 여기에 글을 쓸 수 있도록 내가 허용하면 여기에 직접 글 올리시고, 나한테 알고 싶은거 물어볼 수 있게 해드릴께용~~~

그럼 댓글로 비밀글을 남기시는 그 날까지 안뇽~~

善言煖於布帛 (선언난어포백)

좋은 말을 남에게 베푸는 것은 비단옷을 입히는 것보다 따뜻하다

[출처] 고래 잡으려면 바다로 가고, 인맥 얻으려면 놀던 물을 떠나라!|작성자 강효석

 

대인관계의 중요성이야 아무리 강조한다한들 넘치겠는가?...

좋은 관계를 형성하려면...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말부터 가다듬자!!!

ㅋㅋ 오마니 축하해요...

소 뒷걸음 치시다 들어오신거 같긴하지만..그래도 고생했어요.~~~

사실 이거 찾아들어오면서 다른거 많이 봤을텐데...투자한 만큼 알게되는게 세상이치겠죠? 다행히 오마니가 이거 하는 재미를 느끼고 계신거 같아 기분 좋네요.
그런게 인터넷의 바다를 헤엄치는 재미랍니다.

자 이제 모르는 거 알고 싶은거 있으면 여기에다 올려 놓으세요...ㅋㅋ


내가 보는 대로 바로 알려드릴께여...

생각보다 오마니 타자실력이 괜찮네..ㅋㅋ

오마니~~ 다시한번 감축드립니다.~ㅋㅋ

오마니...컴퓨터를 잘하려면 자판을 얼른 익히셔야해~~~


자판이 익숙해지면

이메일 보낼 때도 편하고, 채팅할때도 편하고, 주소창에 주소 넣을 때도 편하고, 검색할 때도 편하고....

하여튼 자판이 익숙해야 컴하고 더욱 친해질 수 있다구..

내가 컴터를 싹 밀어버려서... 엄니가 자주 하던 한컴타자연습이 없어졌을거야..그치?


그럼 여기 들어가서 익혀봐요.


여기에 나오는 자리 익힘을 통해서... 꼭 손가락에 할당된 방법대로 치도록 하세요.

그래야 타수가 늘어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꼭이야~~~


www.tajamaster.com  ← 요기 클릭하세요.~~~


울 오마니는 컴퓨터를 꼭 '컴'이라고 줄여 말하신다. 그렇게 소위 애들이 쓰는 줄임말을 쓰면, 그들과 함께 한다는 소속감에 뿌듯함을 느끼시는 것 같다.
귀여운 울 오마니..ㅋㅋ

오마니가 깨끗해진 바탕화면을 보면서 황량한 마음이 들까봐...

바로가기 쉽게 만드는 법 알려줄께...


요 비디오 대로 따라해보셔용..ㅋㅋ


어제 컴퓨터 새로 깔아드리고... 자신만만해 하시더니...

오늘 바로 꼬리 내신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의 바탕화면을 보고 있자니 답답하신가보다..ㅋㅋ
고스톱이랑 다른 바로가기 들 다 어떻게 살려야 하냐고....ㅋㅋ (오마니! 없애도 된다며? 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또 하나의 푸념....
"야...니 이름으로 검색했더니 웬 '노홍철'만  떼거지로 나와서...도저히 못찾겠다."

정말 웃기는 엄마의 부언 : "니 이름 '홍철' 맞지?"...컥... 웬간히 검색 결과를 흩어보셨나보다. 아들 이름이 헷갈리다니.... (역시 예상했던 '검색결과 저인망 탐지' ㅋㅋ)

>ㅋㅋ 오마니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면 잼없죠...ㅋㅋ
오마니에게 이 블로그의 존재 사실을 알렸다.
컴퓨터가 자꾸 다운된다고 계속 투덜거리셔서, 새로 깔아드렸다. 뭐가 문제인지는 나도 모른다.

덕분에 바탕화면에 있던 단축키들( 물론 내가 설정해드렸지...한겜 고스돕 등...) 다 사라졌는데..의외로 별 걱정 안하시네.... 나 모르는 사이에 많이 실력이 느신건가..

아직 자판도 다 못외우신거 같은데...흠..


이 블로그를 찾아오면, 내가 상품을 드린다고 했다...뭐가 좋을까? 오마니는 약간 의미심장한 미소를 흘리셨다. 블로그가 뭔지 알고, 플래닛도 아신단다...음...그렇다고 해서 이걸 검색해서 찾아오는 게 쉽지는 않을텐데...

힌트로 드린 것은 블로그 제목에 '오마니'가 있다고 한 것이 전부.


검색이 뭔지 검색결과를 저인망으로 흩어서 오시면 찾을 수 있으시겠지만 좀 더 멋진 방법으로 여기 찾아들어오시면 좋겠네... 상품으로 뭘 드릴까...

암튼 재미있는 실험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네...ㅋㅋ

거울 (mirror)

단어장 2008/07/04 21:02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울, 鏡, Mirror (→ Naver사전에서 '거울')

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

오늘 출근하기 전 와이프와 싸웠다. 젠장 어제 포스팅한 '부부쌈에서 하지말아야할 말들 12가지'에 스스로 감동하고  바로 다음날 싸우다니...게다가 거기에 나와 있는 하지 말아야할 규약을 대체로 너덧가지는 어긴거 같다. 흑.

싸우면서 아내가 기분나쁠지도 모르게 내가 껄껄 웃었다..사실 난 아내가 화내는 모습과 내게 던지는 비수같은 말들 중에 전에 싸울 때 내가 보였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웃었던 것이다.... 웃는 이유를 설명하면 싸움이 커질 것 같아 그냥 중지하고 출근했는데... 급작스러운 휴전이 현재까지는 결과가 더 안좋다...에휴...

아무리 사교성 깊은 사람도 그냥 싫어지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한다.
실제로 그 사람이 싫은 이유는 그 사람이 자기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서 그렇단다. 그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나에게 내재된 이유, 내가 그렇게 되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혐오하는 그런 부류의 대표적인 사람이라서 그 사람이 무조건 싫어지는 것이라고 하더라...


난 오늘 내 아내가 나에게 퍼부을 때, 바로 내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그 사실이 너무 우스웠다.
부부싸움의 이유는 모두 다 자기자신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아이는 그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도 정말 사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섭다. 오늘은 어떻게 사과하지..쩝.쩝.

여보 마누라~ 내가 잘못했어... 내가 나빴어... 내가 못나서 그래... 용서해줘...
그러고 보니 우리 집에 거울이 별로 없다...자꾸 나 자신을 들여다 봐야겠다.
내 경험 상 (비록 1년여로 짧지만서도...) 아래 12가지 말을 안하고 살라는 건 부부로 살지 말라는 것과 같다고 생각된다. 부부니까 할 수 있는 말들이 많은 거 같다...

그거 보단는 칼같이 뱉은 말을 주어담을 TIP 5가지가 훨씬 공감이 간다.
날아온 수류탄을 곧바로 집어들어 던지려는 건 거의 생존 본능 아닐까?


부부니까... 내가 망가지고 비겁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은거 아닐까?
그러니까 울 아부지 10년 째 못마땅해도 울어머니는 가슴으로 참는다. 가끔 입으로 참기도 하시지만...

여보 마누라~ 나 못났어도 데리고 살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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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성공마을▶대한민국 No.1 .. | 유철수
원문 http://cafe.naver.com/successland/65746

[출처]

[본문스크랩] 부부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12가지|작성자 유철수

1.“우리 이혼해!”

2.“내가? 그러는 당신은 어떤 줄 알아?”

3.“옆집 남편처럼 할 수 없어?”

4.“어린애처럼 굴지 좀 마!”

5.“당신, 예전이랑 똑같은 실수를 한 거잖아?”

6.“좀 더 이성적일 수 없어?”

7.“당신이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

8.“난 지금 안 듣고 있어”

9.“모든 게 당신 잘못이야”

10.“당신이 먼저 시작했잖아”

11.“당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

12.“그저 농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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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이미 쏟아낸 비인격적인 말 거둬들이는 법

◆ 1단계 사과하라 :
사과는 진지하게, 직접 해야 하며 비난과 책임을 100% 받아들여라.

◆ 2단계 배우자를 사모하고 존경함을 알려주라 :  
겉으로는 어떻게 보이든 그를 존경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님을 알리라.

◆ 3단계 후회하고있음을보여주라: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있으며 다시는 반복하지않겠다고 약속하라.

◆ 4단계 고통을 드러내라 :
관계가 깨어진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고통 가운데 있음을 알린다.

◆ 5단계 용서를 구하라 :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용서를 청하라